경상북도는 전남 한우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방역체계를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'구제역 방역상황실'을 다시 운영하고, 상반기 백신 일제 접종을 앞당겨 실시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소규모 농가에는 축협의 공동 방제단을 지원해 집중적으로 소독하고, 축산농가의 행사와 모임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1714435239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